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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정홍원, 국정운영 능력·도덕성 집중 검증"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3.02.13 10:41


민주통합당은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국정운영 능력과 검사 재직 시절 등 과거 활동 내용, 재산 증식 의혹, 아들 병역 문제 등을 집중 검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기춘 원내대표는 오늘(13일) 비대위 회의에서 "위기의 한반도 정세에 믿을 수 있고 준비된 책임총리가 요구된다"며 "국민을 책임질 책임내각을 출범시켜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정 후보자를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사청문특위 민주당 간사인 민병두 의원은 "청문회 첫날인 20일은 북핵과 당선인의 공약 이행 의지 등 국정운영 전반에 대해 따지고 둘째날에는 도덕성과 업무 능력 등을 따져보겠다"고 말했습니다.

민 의원은 또 "셋째날에는 법무법인 변호사 시절 월급과 수임료, 병역 문제에 대해 증인과 참고인 심문을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