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과 캄보디아 등 북한의 우호국가들이 이번 북한의 3차 핵실험을 잇달아 비판했습니다.
파키스탄 외무부는 북한 핵실험에 대해 성명을 발표하고 유감이다라고 말하면서 파키스탄은 한반도 비핵화와 6자회담 재개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은 압둘카디르 칸 박사를 통해 북한에 핵기술을 제공하는 대신 탄도미사일 개발 기술을 도입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외무부도 북한은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의 결의를 존중하지 않은 채 한반도와 이 지역의 평화를 위협하는 도발적인 행동을 했다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