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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핵실험 확인 위해 방사능 분석 작업
안영인 기자
입력 : 2013.02.12 18:34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함에 따라 방사능 탐지·분석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이 작업에는 최첨단 방사성 제논(Xe) 탐지장비 2대, 이동식 탐지장비 1대, 전국 국가환경방사선 자동감시망 122개가 동원됩니다.
핵실험 후 대기에 남는 제논과 크립톤(Kr)이 확인되면 북한 핵실험의 확실한 증거가 됩니다.
원안위는 "방사능 탐지 결과는 빠르면 2∼3일 뒤에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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