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북한이 핵실험 강행을 어제(11일) 미국에 사전 통보했고 미국은 우리에게 이를 바로 알려 어제 밤 10시에 알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저는 합참의장에게 보고받았고 합참의장은 한미연합사령관에게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북한은 준비되는대로 핵 실험을 하겠다고 통보했고 우리는 항상 대비하고 있었다면서 어제 통보 이후 대비 수준을 높였고 오늘 오전 합참의장과 한미연합사령관의 긴급회동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번에 플로토늄이나 고농축 우라늄이 사용됐는 지에 대해서는 공기 중 추출될 수 있는 방사능의 양을 분석한 뒤 평가가 가능하고 질량 평가도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