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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 현장, 오늘(12일)은 볼만한 콘서트와 새 음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고 김광석의 곡들을 다시 부르고 들을 수 있는 추모 공연, 네 번째 김광석 다시부르기 콘서트가 열립니다.
박학기와 유리상자, 한동준 등 고인과 곡을 주고 받던 가수들과 함께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 홍대광, 지난달 '김광석 따라부르기'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그룹 '부부'도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서울 공연에 이어 다음 달에는 대전에서 공연이 열리며, 수익금은 김광석 추모사업회에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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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싫다'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백지영 씨가 7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엽니다.
이승기와 하동균, 올해 20년을 맞는 DJ DOC 등 동료 가수들의 출연도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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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중저음의 존박, 다양한 음역대의 하모니를 만드는 어반자카파, 그리고 싱어송라이터 윤하, 세 가수의 합동 공연이 열립니다.
'사랑'을 주제로한 감성적인 하모니를 자신의 대표곡들과 듀엣곡 등으로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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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최근 발표한 앨범 '빌리브 어쿠스틱'이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발표한 3집 빌리브의 수록곡 8곡을 어쿠스틱과 라이브 버전으로 편곡했으며, 'nothing like us' 등 신곡도 추가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