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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재테크' 재형 저축, 다음 달 6일 부활

손승욱 기자

입력 : 2013.02.1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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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의 재테크 수단으로 주목받다가 지난 1995년 폐지됐던 재형 저축이 다음 달 6일 부활합니다.

가입대상은 직전 과세기간 총 급여액이 5천만 원 이하인 근로자나 종합소득금액이 3천 500만 원 이하인 사업자입니다.

가입기간은 7년인데, 한 차례 연장해 최장 10년까지 가능합니다.

금액은 분기당 300만 원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다만 재형저축의 금리는 연 3.7%에서 4%대 초반 수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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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대출 금리 변동 내역을 문자 메시지나 이메일로 받아 볼 수 있게 됩니다.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 영업점에 대출 금리 사전 안내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금리 변동 상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제도가 바뀌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또 취업, 승진, 자격증 취득 등으로 대출자의 신용이 바뀌었을 경우,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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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들이 설 연휴가 끝나자 다시 고객잡기에 나섰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주부들을 상대로 한 손마사지 행사를, 현대백화점은 뮤지컬이나 봄꽃 그림 전시회를, 신세계백화점은 유명 가수나 인기 개그맨의 콘서트를 준비했습니다.

백화점들은 또 졸업과 입학 시즌 행사, 밸런타인 데이 행사도 함께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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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기불황으로 카드 씀씀이가 크게 줄었습니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2012년 평균 카드결제액은 5만 6천 75원으로 전년 6만 1천 240원에 비해 8.5% 줄었습니다.

지난해 국내 카드 승인액의 경우, 모두 520조 9천억 원으로 전년보다 62조 1천억 원이 늘었지만, 공공요금 납부를 위한 카드 결제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협회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