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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아파트서 화재…주민 새벽에 대피 소동
권지윤 기자
입력 : 2013.02.12 08:36
오늘(12일) 새벽 4시쯤 서울 금천구 독산동 12층짜리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나 주민 1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이 불은 침대와 옷장 등 가구를 태운 뒤 10여분 만에 꺼졌고, 집 안에서 자고 있던 32살 전모씨 등 2명이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침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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