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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정체 본격화…부산→서울 6시간 40분

박아름 기자

입력 : 2013.02.11 13:39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1일) 귀경차량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을 향해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 6시간 40분, 광주에서 5시간 반, 강릉에서 3시간 20분, 대전에서 3시간 20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으로 신탄진에서 청주, 북천안에서 안성 구간을 포함해 59km 정체돼 있고,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당진에서 서평택을 포함해 54km가 밀리고 있습니다.

또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도 여주분기점에서 여주휴게소, 북수원에서 반월 터널 부근을 포함해 25km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금까지 17만 대의 차량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으로 들어왔고 앞으로 25만 대 정도가 더 들어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후 내내 정체가 이어지다가 저녁 무렵부턴 교통량이 줄어들겠지만 일부 구간 제외하고는 자정까지 정체가 이어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