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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아파트 경비실서 불…1명 화상
박현석 기자
입력 : 2013.02.11 10:50
오늘(11일) 오전 2시반쯤 충북 충주시 신양리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불이 나 잠자던 경비원 81살 최모씨가 양손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경비실 내부 15㎡, 집기류 등을 태워 37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전기장판 스위치 쪽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최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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