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 들어서부터 개성공단 토지 분양권 거래가 꾸준히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일부에 따르면 개성공단 토지 분양권 거래는 2008년 처음으로 3건이 이뤄진 데 이어 2009년 5건, 2010년 5건, 2011년 1건, 2012년 5건 등 모두 19건이 이뤄졌습니다.
LH공사는 현대아산과 북한과의 3자 합의를 통해 북측으로부터 50년간 토지 사용권을 확보하고 2004년 6월 시범단지 9만3천㎡, 15개 기업, 2005년 9월 본단지 1차 16만9천㎡.
23개 기업과 1개 기관, 2007년 6월 본단지 2차 175만㎡, 183개 기업에 대한 분양을 실시했습니다.
분양을 받은 222개 기업 가운데 123개 기업은 입주해 공장을 가동 중이고 70여개사는 구체적인 시설투자는 하지 않은 채 입주 여부와 시기를 저울질 중입니다.
시설투자 공사를 하다가 5ㆍ24조치로 중단됐던 13개사 가운데 7개사는 다시 공사를 진행 중이고 6개사는 정부의 경협 보험금을 받고 분양권을 반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