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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백화점 폭발 협박범 나흘째 '오리무중'

유덕기 기자

입력 : 2013.02.10 11:49|수정 : 2013.02.10 15:47


전주 백화점 폭파 협박 사건이 발생한지 나흘째를 맞고 있지만 경찰은 아직 용의자의 신원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당일 파악한 용의자 인상착의와 전화 목소리, 휴대전화 번호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공개수배했습니다.

하지만 하루 대 여섯 건 들어오던 시민 제보가 연휴 이후부터 거의 끊겼고 용의자가 협박 당시 사용한 휴대전화는 대포폰인 것으로 알려져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토대로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