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비염·코뼈 수술 후 3시간 만에 사망

유덕기 기자

입력 : 2013.02.10 09:58|수정 : 2013.02.10 15:46


비염과 코뼈 비틀림으로 교정수술을 받던 10대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그제(8일) 오후 부산 모 병원에서 18살 A군이 비염과 코뼈 비틀림으로 교정 수술을 받은 후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수술을 마치고 회복실에 있던 중 약 30분 후부터 심장박동이 멈추기 시작해 수술 3시간여 만에 끝내 숨졌습니다.

유족 측은 수술이 정상적으로 끝났다는 의사의 말을 신뢰할 수 없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부검을 실시하고 담당의사를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