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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친인척, 차타고 외출하다 '꽝'…6명 사상

입력 : 2013.02.10 07:50|수정 : 2013.02.10 10:07


친척관계인 10대들이 타고 가던 차가 전복해 한 명이 숨지고 다섯 명이 다쳤습니다.

어제(9일) 오전 10시 25분쯤 전남 여수시 화양면의 한 도로에서 19살 김 모 군이 운전하던 투싼 차량이 축대벽을 들이 받고 전복했습니다.

이 사고로 함께 타고 있던 15살 김 모 양이 숨졌고 다섯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친척관계인 이들은 설 명절을 맞아 모였다가 아버지의 차량을 몰고 외출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차량이 축대벽을 들이 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