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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비닐공장서 불…8천여만원 피해
신승이 기자
입력 : 2013.02.10 10:15
오늘(10일) 새벽 4시 50분쯤 충남 아산시의 한 비닐공장에서 불이났습니다.
불은 공장 내부 8백여 제곱미터와 비닐 150여 톤을 모두 태워 8천만 원 정도의 재산피해를 낸 뒤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15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비닐이 가연성이 높은데다 유독가스까지 발생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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