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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귀경길 정체, 오전 10시부터 본격 시작될 듯

김범주 기자

입력 : 2013.02.10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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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인 오늘(10일), 전국의 고속도로는 고향에 갔다가 서울로 돌아오는 차량들로 아침 10시부터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도로공사는 아침 일찍부터 성묘차량이 몰리면서 서울 외곽 도로 중심으로 일시적인 혼잡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리고 오전 10시부터는 본격적인 귀경길 정체가 시작돼 새벽 2시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번 설 연휴는 특히 기간이 짧은 만큼, 교통량이 집중되면서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경부고속도로 신탄진에서 한남대교 남단까지 버스 전용차로제를 시행하는 한편, 상습적으로 정체되는 9개 구간에는 승용차 갓길운행도 임시로 허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