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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 귀경길 원활…서울-부산 4시간 30분

권지윤 기자

입력 : 2013.02.09 18:54


설 연휴 첫 날인 오늘(9일) 고속도로는 오후 들어 평소 수준으로 원활하게 소통되고 있습니다.

서울 요금소를 기준으로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까지 4시간 30분, 광주 3시간10분, 목포 3시간 30분, 강릉 2시간 20분입니다.

정체구간은 중앙고속도로 양산분기점에서 남양산나들목 방향으로 1.86km 구간을 제외하곤, 경부 서해안 영동 중부고속도로 등 전 구간 소통이 원활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금까지 29만대의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나갔으며, 남은 하루 동안 8만대 정도가 더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내일 이른 아침부터 성묘차량이 몰리고, 오전 10시쯤부터는 본격 귀경이 시작되면서 자정까지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