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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백화점 협박범 잠적 사흘째…오리무중
한정원 기자
입력 : 2013.02.09 10:10
전주 롯데백화점 협박범이 잠적한 지 사흘째지만 경찰은 아직 범인의 신원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그제(7일) 오후 3시쯤 협박범이 승용차를 폭파시킨 현장 주변에서 확보한 증거들과 휴대전화 사용자 정보 등을 토대로 검문검색 등을 강화하고 있지만 수사에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폭발 위협을 받았던 백화점은 안전요원과 사복경찰을 배치하고 어제부터 정상영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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