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앵커>
러시아 소치가 올림픽 개막을 1년 앞둔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호화로운 쇼를 펼쳤습니다.
주영민 기자입니다.
<기자>
'얼음 궁전'으로 이름 붙여진 소치의 아이스 링크에서 빛의 향연이 펼쳐졌습니다.
러시아의 문화와 스포츠, 첨단 기술이 오케스트라의 선율을 타고 어우러졌습니다.
화려한 퍼포먼스로 올림픽 종목들을 하나하나 소개한 장면이 압권이었습니다.
하늘을 나는 스키점프와 대형 3D 영상과 함께한 아이스하키가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자크 로게 IOC 위원장까지 참석해 개회식 같은 기념행사였습니다.
[푸틴/러시아 대통령 : 여러분들을 올림픽이 열리는 러시아로 초대합니다.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백 발의 폭죽이 밤하늘을 수놓았습니다.
대회 준비에 55조 원을 쏟아부은 가장 비싼 올림픽답게 소치는 호화판 기념행사로 성공 의지를 보여줬습니다.
(영상편집 : 정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