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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설 연휴 한파…9일 서울 -12도

입력 : 2013.02.08 21:48|수정 : 2013.02.0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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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한파의 큰 고비는 넘겼지만 설 연휴 내내 계속 춥겠습니다.

내일(9일)도 서울 -12도 등 중부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15도 안팎까지 뚝 떨어질 텐데요.

서해안쪽으로는 눈도 날릴 것으로 보여서 귀성길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설날에는 기온이 잠시 오르면서 낮 기온 영상권을 회복할 텐데요.

다만 중부지방은 아침부터 오전 사이에 1cm 안팎의 눈이 조금 쌓이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에는 쾌청해서 귀경길 큰 불편이 없겠지만, 찬바람이 쌩쌩 불면서 많이 춥겠습니다.

내일도 전국이 맑겠지만 동해안쪽으로는 너울성 파도를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아침 기온 오늘보단 조금 높겠지만 서울 -12도, 철원 -18도까지 떨어지겠고 낮에도 중부지방은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화요일은 차차 비나 눈이 오겠고 수요일부터는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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