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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3명 고속버스에서 안전띠 안매

권태훈 기자

입력 : 2013.02.08 13:44


고속버스 탑승자 10명 중 3명은 안전띠를 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이 고속버스 8개 업체, 400대를 대상으로 안전띠 착용률을 조사한 결과 평균 착용률은 72.7%로 집계됐습니다.

업체별로는 삼화고속이 85.8%로 가장 높았고 금호, 한일, 속리산, 중앙고속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동부익스프레스는 59.6 %로 안전띠 착용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고속버스 안전띠 착용은 지난해 11월 관련법 개정에 따라 도로를 운행하는 모든 버스 승객들에겐 의무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