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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난 집서 50대 男 숨진 채 발견

최고운 기자

입력 : 2013.02.08 10:59


오늘(8일) 오전 8시 45분쯤 광주 광산구 선암동의 한 주택에서 56살 유 모 씨가 안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유 씨는 몸과 옷 일부가 불에 탄 상태였습니다.

유 씨는 지적장애를 가진 동생과 단둘이 생활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가 전날 유 씨의 집에 방문했을 때는 불이 나지 않았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