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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백화점 테러' 협박범 공개수배

서쌍교 기자

입력 : 2013.02.08 07:38|수정 : 2013.02.08 09:40


'전주 백화점 폭발물 테러' 협박범의 공개 수배 전단이 배포됐습니다.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 남성은 전날 오후 7시40분쯤 처음 제보를 받은 언론사 기자에게 마지막 통화를 한 뒤 잠적했습니다.

이 남성은 마지막 전화통화에서 더 이상 협박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아직 인상착의 외에 이 남성에 대한 정확한 신원은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40∼50대로 보이며 상·하의 검정 등산복과 갈색 계열 가방을 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확보한 인상착의를 바탕으로 도내 15개 경찰서에서 검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