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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쌍용차 협의체 위원에 최봉홍·원유철·이재영

한승희 기자

입력 : 2013.02.07 17:17


새누리당은 2월 임시국회 개원 합의사항인 '쌍용차 여야협의체'의 새누리당 측 위원으로 최봉홍 원유철 이재영 의원 등 3명을 선임했습니다.

신의진 원내대변인은 오늘(7일) 국회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쌍용차에는 정치권의 불필요한 개입이 아니라 노사의 자율적 합의와 경영정상화를 위한 국회차원의 지원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지난 1일 민주당 측 협의체 위원으로 홍영표 은수미 김기식 의원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협의체는 오는 5월말까지를 활동기한으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갑니다.

협의체는 앞으로 해고자 중심의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현 쌍용차 조합원들을 대표하는 기업노조, 쌍용차 사측, 정부 등과 협의를 통해 쌍용차 사태 진단과 처방을 제시하는 활동에 나설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