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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비닐하우스 도박단 무더기 덜미

엄민재 기자

입력 : 2013.02.07 13:38


경기 고양경찰서는 비닐하우스에서 도박을 하고 경찰에 적발되자 뇌물을 주려 한 혐의로 49살 정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1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 씨 등은 지난 2일 새벽 3시쯤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최고 30만 원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 중 도박 전과자가 다수인 점으로 미뤄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