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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설 연휴에 휴게소에 이동 점포 운영

조정 논설위원

입력 : 2013.02.07 12:32|수정 : 2013.02.07 16:51

[경제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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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들이 설 연휴 동안 귀향객들이 많이 찾는 고속도로 휴게소와 기차역, 버스터미널 등에 이동 점포를 열 예정입니다.

은행 이동점포는 부모님 용돈과 세뱃돈으로 쓸 새 지폐를 바꿔주고 서민금융 상담도 해 줍니다.

국민은행은 본격 귀향 행렬이 시작되는 내일(8일)과 모레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와 KTX 광명역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동점포를 운영합니다.

우리은행도 같은 기간에 중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서 '휴게소 은행'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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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세트 값이 판매점별로 최고 2배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아모레 퍼시픽의 '려 기프트 2호'는 인터넷 오픈 마켓 최저가가 2만 원 선인데 비해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선 4만 원에 판매돼 2배 가까이 차이가 났습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들은 마진이 높은 선물세트들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한 개만 살 때의 가격은 올리고 여러개를 사면 하나를 덤으로 주는 상술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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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아동보육시설의 부당한 보육료 인상을 엄격히 제재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우선 보육료가 한도액을 넘을 경우 3개월 안팎으로 운영을 정지하고, 초과분에는 반환 명령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비공공형 보육시설도 상세한 경비 내역을 의무 공개하도록 하고, 투명한 재무회계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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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이 자금이나 정보력이 부족해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고도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1인 창조기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중기청은 20여 개 과제에서 우수한 1인 창조기업을 발굴해 10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마케팅 비용의 80%,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하며 마케팅 전문기업을 통해 상품 기획에서 유통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