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서울지방노동청, 이마트 본사·지점 압수수색

송인호 기자

입력 : 2013.02.07 10:38|수정 : 2013.02.07 16:45


이마트의 노조원 사찰 의혹과 관련해 서울지방노동청이 오늘 오전부터 신세계 이마트 본사와 지점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울노동청은 특별사법경찰관 수십 명을 서울 성수동 이마트 본사와 지점 등 10곳으로 보내 전산자료와 내부 회의문서, 장부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이마트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는 직원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해 노조 가입 여부를 확인하는 등 불법행위가 있었다며 이마트 사측을 업무방해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과 노동청에 고소ㆍ고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