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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강력 '설 한파' 오늘 시작…서울 아침 -13도

입력 : 2013.02.07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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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고 한파에 대비 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서울을 포함한 중부 대부분 지방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7일) 서울의 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소식, 신소연 캐스터입니다.



<기상캐스터>

밤새 강력한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현재 중부 대부분 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중북부 지방을 중심으로는 한파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기온도 빠르게 떨어지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의 기온 영하 7.5도, 철원 영하 8도로 내려가 있고 체감 온도는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번 한파는 내일이 고비입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17도까지 내려가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이 되겠고, 설 연휴 내내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머물겠습니다.

현재 북서쪽에서 계속해서 찬 공기가 밀려오고 있고 서해안에는 눈구름이 만들어졌습니다.

오늘 호남 서해안에는 1~3cm 정도 눈이 오겠는데요.

다른 지역은 대체로 맑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늘은 낮에도 춥겠습니다.

낮 기온 보시면 서울 영하 9도, 대구가 영하 2도로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이번 설 연휴 내내 눈·비 소식은 없겠는데요, 한파가 계속 이어져 옷을 따뜻하게 입으셔야겠습니다.

(신소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