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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희동 빌라 화재…70대男 사망

정형택 기자

입력 : 2013.02.06 23:26


오늘(6일) 오후 4시 50분쯤 서울 연희동의 한 빌라 1층 73살 양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양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불은 또,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 4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거실에 있던 연탄난로가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