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엔화 가치가 최근 하락을 거듭하면서 달러당 94엔대로 떨어졌습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 시세는 오후 2시 40분 현재 달러당 94엔대에 들어섰습니다.
엔화 가치가 94엔대로 떨어진 것은 2년 9개월 만입니다.
앞서 어제 그동안 아베 총리와 의견 차이를 보여온 시라카와 마사아키 일본은행 총재가 임기가 끝나기 전 사퇴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엔화 가치는 더욱 떨어졌습니다.
엔 달러 환율은 오후 2시 55분 현재 달러당 93.84엔으로 약간 회복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