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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가치 달러당 94엔대…2년 9개월 만에 최저

조지현 기자

입력 : 2013.02.06 15:35|수정 : 2013.02.06 15:44


일본 엔화 가치가 최근 하락을 거듭하면서 달러당 94엔대로 떨어졌습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 시세는 오후 2시 40분 현재 달러당 94엔대에 들어섰습니다.

엔화 가치가 94엔대로 떨어진 것은 2년 9개월 만입니다.

앞서 어제 그동안 아베 총리와 의견 차이를 보여온 시라카와 마사아키 일본은행 총재가 임기가 끝나기 전 사퇴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엔화 가치는 더욱 떨어졌습니다.

엔 달러 환율은 오후 2시 55분 현재 달러당 93.84엔으로 약간 회복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