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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당선인 "청문회, 인격에 과도한 상처 내지 않아야"

이병희 기자

입력 : 2013.02.06 12:46|수정 : 2013.02.06 13:28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인사청문회가 개인의 인격을 과도하게 상처내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오늘(6일)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 참석해 "인사청문회가 개인의 인격을 과도하게 상처내지 않고 실질적인 능력과 소신을 밝힐 수 있는 기회를 줬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이어 "새 정부가 성공적으로 출범하려면 2월 임시국회가 중요하다"면서 "정부조직 개편안이 국회에서 원만히 처리되고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들의 업무능력이 잘 검증되도록 도와달라"고 말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또 "앞으로 국정을 운영함에 있어 당과 국회를 중요한 국정의 축으로 삼을 것"이라면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