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 이유로 난민 신청을 한 외국인이 성폭행을 저질러 구속됐습니다.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클럽에서 만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나이지리아인 30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9일 새벽 5시쯤 동두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초등학교 영어 강사인 영국인 23살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여성 B씨는 동두천에 사는 친구 집까지 데려준다는 A씨의 말을 믿고 함께 차에 탔다가 잠이 들어 화를 당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 A씨는 2011년 10월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후 자국에서 박해 받을 것을 우려해 난민 신청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