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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만기 출소 한 달만에 절도 30대 구속

입력 : 2013.02.06 07:58


부산 동래경찰서는 6일 교도소에서 만기 출소한 뒤 한 달만에 절도 행각을 벌인 배모(32)씨를 구속했다.

배씨는 지난해 10월12일 오전 2시30분께 동래구 복천동의 한 식당에 침입, 금고 안에 있던 현금 400만원을 훔치는 등 5차례에 걸쳐 7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 등)를 받고 있다.

배씨는 2009년 특수강도죄로 징역 3년6개월을 선고받고 지난해 9월 부산교도소에서 만기 출소한 뒤 PC방 등에서 생활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연제경찰서는 지난달 1일 오후 11시께 남구 문현동 주택 2곳에 침입, 노트북과 카메라 등 4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이모(28)씨를 구속했다.

이씨 역시 특수강도죄 등으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지난해 10월 진주교도소에서 만기 출소했다.

(부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