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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 2013.02.05 20:04|수정 : 2013.02.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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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빵집과 음식점이 중소기업 적합 업종으로 선정됐습니다. 기존 프랜차이즈는 새로운 점포 출점에 제동이 걸리고, 대기업의 신규 브랜드 참여도 제한됩니다. 업계는 상생의 취지가 무색한 일방적 발표라며 소송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서울을 비롯해 중부지방에는 내일(6일)까지 최고 8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눈·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져서 모레 아침부터는 맹추위가 시작되겠습니다. 이번 한파는 설 연휴까지 이어지겠습니다.

3. 올겨울 서울에서 발생한 빙판길 낙상환자가 지난 겨울보다 20배 넘게 늘었습니다. 낙상 사고는 오전 8시에서 11시 사이에 많이 발생했습니다. 낙상사고가 났을 때 주의할 점 취재했습니다.

4. 과거 직장 동료였던 20대 여성을 집으로 유인해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30대 김 모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 씨는 애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차량 트렁크에 숨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범행사실이 알려지면 애인이 헤어지자고 할까 봐 함께 자살하려고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5. 민자 사업자가 운영하는 서울 우면산 터널은 통행료가 계속 오르는데 서울시의 보조금도 늘어나서 특혜에 불공정 논란이 일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서울시 고위 관료들이 퇴직 후에 우면산 터널 민자회사에 들어가서 억대 연봉을 받고 있는 걸로 드러났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6. 고속버스를 타지 않고 수화물만 보내는 건 불법이지만 오랜 관행으로 용인돼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고속버스 택배가 마약과 장물 운반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습니다. 짐을 부칠 때나 찾을 때 신원확인이 제대로 안 되기 때문입니다.

7. 유럽에서 사상 최대의 축구 경기 승부조작 사건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국가 대항전인 월드컵 예선전과 유럽 챔피언스리그까지 680경기에서 광범위하게 조작이 진행됐습니다. 국제 범죄조직까지 개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8. 북한의 3차 핵실험에 대비해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가 추가 대북제재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북한이 동시다발적으로 핵실험을 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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