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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화려한 하프타임 공연으로 슈퍼볼을 빛낸 팝스타 비욘세가 정전 사태의 원인 제공자로 느닷없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주영민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일부 언론들은 비욘세의 하프타임 공연때 전력이 많이 소모돼 후반 정전사태가 일어났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주최 측은 공연 때는 별도의 발전기를 사용했다며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34분이나 계속된 정전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은 역대 최고였습니다.
무려 48.1%로 지난해 세운 최고기록을 0.3% 넘어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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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피스'로 이름을 바꾼 LA 레이커스의 악동 론 아테스트가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상대의 턱을 슬쩍 가격했는데 팬들은 '피스 피스트' 평화의 주먹을 날렸다며 비아냥댔습니다.
잦은 폭력으로 물의를 빚었던 아테스트는 새 이름 '월드피스'마저 악명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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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3천 미터 산 정상에서 낭떠러지 같은 설원 위를 미끄러지듯 내려옵니다.
출발점과 도착점만 있는 자유 코스 경기에서 오스트리아 선수들이 최고 기량을 뽐냈습니다.
(영상편집 : 정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