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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행운의 동전' 4850만 원…사상 최다액

이홍갑 기자

입력 : 2013.02.0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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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서울 청계천 팔석담에 던져넣은 행운의 동전이 4850만 원어치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05년 청계천이 개장한 이후 최다 금액입니다.

외국 관광객이 던진 외국 동전도 5만 1092개로, 2011년 보다 두 배 넘게 늘엇습니다.

모인 동전 전액은 서울시민 이름으로 불우한 이웃 돕기에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