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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냉장닭' 냉동 후 15톤 시중 유통

최고운 기자

입력 : 2013.02.05 17:20|수정 : 2013.02.0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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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이 지난 냉장 닭을 냉동시킨 뒤 전국 시골 장터와 닭고기 가공 공장 등에 유통한 도·소매업자 등 8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유통기한이 지난 냉장 닭을 시중에 판매한 혐의로 축산물 유통업자 48살 배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대구 북구의 한 공단 내에서 육류 도·소매를 하는 배 씨는 2011년 6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유통기한이 10여 일가량 지난 냉장 닭 1200여 마리, 무게로는 15톤 분량을 냉동시켜서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