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내일(6일)부터 이틀 동안 헌혈 나눔 행사를 합니다.
이번 헌혈 행사에는 복지부 관계자뿐 아니라, 복지부 청사 근처에 있는 헌법재판소, 감사원, 종로경찰서, 종로구청, 현대사옥 직원들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헌혈에 참여하는 사람은 혈액형 검사는 물론 B형·C형 간염, 말라리아, T 림프 영양성 바이러스, 매독 감염 여부를 진단받을 수 있다.
장기 헌혈을 약속하면 간 기능이나 영양 상태, 신장기능 검사 등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복지부는 정부와 공공기관 등이 헌혈에 앞장설 수 있도록 '헌혈 약정단체' 협약 체결을 요청하고, '헌혈의 집' 확충과 최신 혈액 검사장비 도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