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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시속 120km 이상 못 달려' 서울시 방안 추진

이홍갑 기자

입력 : 2013.02.05 12:27|수정 : 2013.02.0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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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를 운행하는 택시의 장치를 조정해 시속 120㎞를 초과해 달릴 수 없도록 제한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서울시는 심야나 도시고속도로 등지에서 택시의 불법 난폭운전을 막기 위해 최고속도를 시속 120㎞로 제한하는 방안을 놓고 택시업계와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택시업계의 동의를 얻어 택시 내에 들어 있는 운행 프로그램을 조정해 시속 120㎞를 넘지 못하도록 조정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