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5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한-콜롬비아 FTA 안건을 심의ㆍ의결합니다.
정부는 지난해 8월 콜롬비아와 협정안에 가서명했으며, FTA가 발효되면 우리나라는 칠레, 페루에 이어 중남미 주요 3개국과 관세 없는 무역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콜롬비아가 아시아 국가와 FTA를 맺기는 우리나라가 처음입니다.
한-콜롬비아 비준동의안은 상대국 원산지 상품에 대한 관세를 단계적으로 철폐하되, 일부 민감한 농산물에 대해서는 수입제한조치를 발동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