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광주] 영광원전 주민에게 방사능 방호장비 지급

KBC

입력 : 2013.02.04 17:39

동영상

영광원전이 인근 주민에게 방사선 방호장비를 지급합니다.

영광원전은 비상 사태에 대비해 방사능 비상계획구역 반경 10km 안에 있는 홍농과 법성, 백수읍 주민 1만 4천여 명에게 보호복과 보안경, 마스크, 덧신 등 방호장비 1만 7천여 종을 오는 3월까지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방호장비는 지자체에서 제공해 왔는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원전에서 직접 지급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