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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BRT 운행간격 출퇴근때 40→20분 단축

이홍갑 기자

입력 : 2013.02.04 14:05|수정 : 2013.02.27 14:30


정부가 세종청사 공무원의 주거ㆍ근무 환경을 개선하고자 대중교통수단인 간선급행버스(BRT)의 출퇴근시간대 운행간격을 현재 40분에서 20분으로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오늘(4일) 발표한 세종청사 공무원 주거 및 근무환경 개선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3대인 간선급행버스를 4대로 확대해 출퇴근시간대 6차례 추가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에는 현재 40분 간격으로 다니는 BRT가 20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또 세종시와 충청북도, 대전시간 광역교통협의회에서 시내버스 운행노선 개선, 지역간 환승 요금체계 도입 등 교통불편 해소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행안부는 이밖에 세종시 첫마을 아파트에 상반기 중 시립병원을 설립하고, 관계기관과 세종청사 인근에 대형병원을 조기에 유치할 방안을 마련키로 했습니다.

세종청사 인근에 외부식당이 거의 없는 점을 감안해 4개 구내식당 외에 이탈리안 음식점, 도시락코너, 패스트푸드 등을 입점시킬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