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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당선인, 오후 북핵 관련 인수위 긴급보고 청취

이병희 기자

입력 : 2013.02.04 11:28|수정 : 2013.02.04 11:57


북한의 3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오늘(4일) 오후 인수위로부터 한반도 안보 현안에 대한 긴급 보고를 받습니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박 당선인이 오늘 오후 인수위 외교국방통일분과위로부터 한반도 안보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변인은 오늘 보고가 인수위의 기존 국정과제 토론회와는 별개라고 말해 북한의 핵실험 우려속에서 한반도 정세를 점검하기 위한 부분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오늘 오전 간사단 회의를 열고 최종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내일은 경제 관련 분과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목요일에는 비경제 분과 전체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인수위는 내일까지 분과별로 공약 이행을 위한 입법 추진 계획을 마련해 국정기획조정분과로 제출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