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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서 눈길 사고…버스 승객 15명 경상

심영구 기자

입력 : 2013.02.04 03:00


어젯밤(3일) 10시 10분쯤 서울 가락동 송파지하차도에서 34살 박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갑자기 미끄러지면서 37살 김 모씨의 버스와 부딪쳤습니다.

추돌 뒤 버스가 차도 가운데 옹벽을 들이받으면서 승객 15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박씨의 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