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7시 3분 충남 공주시 우성면 36번 국도 세종에서 청양 방향으로 가던 김모(41)씨의 SM5 승용차가 맹모(67)씨의 1t 화물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SM5에 타고 있던 김씨의 부인 정모(43·여)씨와 큰딸(17)은 중상, 김씨와 두 아들(15·13)은 경상을 입었다.
화물차 운전자 맹씨도 크게 다쳤다.
이들은 모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