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경찰, 불산 사망자 진료기록 압수수색 내일 집행

박세용 기자

입력 : 2013.02.03 16:42


경찰이 삼성전자 불산 누출사고로 숨진 STI서비스 직원과 관련해 내일 병원을 압수수색합니다.

경찰은 서울 한강성심병원과 화성 동탄성심병원을 상대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해 숨진 박 모 씨의 진료기록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또 사고 당일 불산가스에 노출돼 치료를 받고 있는 다른 직원 4명에 대한 진료일지도 병원에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진료기록을 토대로 숨진 박 씨의 사망 원인을 밝히고 사후 조치가 적절했는지 확인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