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를 증편하고 시내버스와 지하철을 연장 운행하는 내용을 담은 설 연휴 특별 종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시는 7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11일까지 고속버스와 시외버스의 운행횟수를 평소보다 하루 평균 천428회 늘린 6천277회로 증편해 매일 16만여 명을 수송한다는 계획입니다.
설 당일인 10일부터 11일까지 주요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을 지나는 시내버스는 역과 터미널 통과시간을 기준으로, 지하철은 종착역 도착 시각을 기준으로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됩니다.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는 8일부터 12일까지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연장 운영되고 버스터미널과 기차역 주변 도로 등 상습 불법 주정차 구역에서 특별 단속이 이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