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 수영 집 방문 '깜짝'…대체 무슨 일로?

김민종 수영 집 방문, '신품' 때 부터 품어온 흑심?

김민종 수영 집 방문 소식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유행의 발견'에서는 나홀로 라운징(즐기기)이 진행이 되었고, 이에 김민종은 헬프 서비스 체험을 통해 고객의 부름에 즉각 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종은 헬프 서비스 체험 도중 소녀시대 수영 집에 깜짝 방문을 하게 되었고, 집에 있던 수영의 엄마와 뮤지컬 배우인 수영 친언니가 그를 반겼다.

수영의 엄마와 수영의 친언니는 수영 못지않게 빼어난 미모로 '우월 유전자' 집안임을 입증했다.

수영 친언니는 수영에게 "네가 너무 자랑스럽고 언니로서 수영이가 더 빛나도록 노력할게"라고 영상편지를 남기며 훈훈한 가족애를 선보였다.

김민종 수영 집 방문에 누리꾼들은 "김민종 수영 집 방문, 수영이 왜 예쁜지 알겠네", "김민종 수영 집 방문, 수영 집 좋다", "김민종 수영 집 방문, 수영보다 언니가 더 예쁘네", "김민종 수영 집 방문, 신사의 품격 때도 수영 좋아하더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김민종과 수영은 같은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며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함께 촬영한 바 있다.

(사진=김민종 수영 집 방문, SBS '유행의 발견' 캡처 및 화앤담픽쳐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연예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