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멕시코 국영석유회사 페멕스 본사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의 사망자가 32명으로 늘었습니다.
로소야 아우스틴 페멕스 회장은 현재까지 32명이 숨졌으며 생존자를 찾는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폭발 사고가 난 12층짜리 부속 건물은 페멕스 본사 단지 안에 있는 5개 건물 중 하나로, 가장 큰 피해를 본 4층에는 최대 250명이 일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번 사고의 부상자는 121명으로 현재 52명이 병원에 남아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