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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총리 "불법 좌파 세력이 미국 대사관 공격"

류희준 기자

입력 : 2013.02.02 04:42


터키 총리는 어제(1일) 수도 앙카라의 미국 대사관 입구에서 벌어진 자살 폭탄 사건은 불법 좌파 세력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는 이번 공격은 불법 조직인 혁명민족해방전선의 마르크스주의자 그룹이 벌인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유럽연합은 이 조직을 테러 단체로 지정했습니다.

한편, 터키 내무부는 구체적인 설명 없이 불법화된 좌익 단체의 무장 세력이 이번 사건을 주도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