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의 모바일 사용자가 처음으로 PC 사용자 수를 넘어섰다고 미국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페이스북은 매달 전체 가입자 10억 6천만 명 가운데 6억 8천만 명 이상이 모바일로 접속하고 있습니다.
마크 저커버그 창업자도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에서 페이스북은 이제 모바일 회사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시장조사업체인 컴스코어 자료에서도 페이스북은 지난해 미국에서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모든 모바일 기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한 애플리케이션에 올랐습니다.
페이스북은 최대 가입자 수를 등에 업고 새로운 앱 개발과 다목적 기프트 카드를 선보이며 실질적인 수익 증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